2018 '이은결 THE ILLUSION' 소감문 ( 3-3 고준혁 )

작성자
명지현
작성일
2018-05-16 15:32
조회
514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이은결 마술사께서 오셔서 강의를 해 주셨다.
처음에는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마술 몇 개를 보여주셨다.
그 후, 이은결 마술사께서 어떻게 마술사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는지 알려 주셨다. 나는 이은결 마술사께서 처음부터 마술사라는 직업을 꿈으로 삼은 줄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중학교 시절에 꿈이 만화가였지만 방학에 만화를 쓰다가 귀찮아서 그만두셨고 마술이라는 것에 흥미가 있어서 마술사 는 직업을 목표로 삼았다고 말씀해주셨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듣고 꿈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흥미가 있는 것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보았고 나의 꿈에 대해서 다시 새롭게 생각해 았다. 그리고 학생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마술 몇 개를 더 보여 주었다. 그 후 이은결 마술사께서 어떻게 지냈고 생활 하였는지를 말씀해 주셨다. 이은결 마술사께서 고등학교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까지 마술을 연습하다가 고등학교에 갔다고 말씀해주셨다.
이은결 마술사께서 우연히 마술을 해 볼 수 있는 곳에 초대 받아서 갔는데 거기서 마술사의 길을 갈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해주셨다. 나는 이 말씀이 가장 인상 깊었고 나도 이은결 마술사처럼 나의 꿈에 대해 부딪쳐 보고 고등학교에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 할 것이다. 그 후 이은결 마술사께서 몇개의 마술을 더 보여 주셨고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이룰 수 있다고 말씀해 주시면서 끝났다. 이은결 마술사 덕분에 나의 꿈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고 꿈에 대한 마음가짐도 가지게 되었다. 앞으로도 많은 강사님께서 오셔서 많이 애기해주시고 많은 것들을 알고 깨닫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