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목요일 환일중 고등학교 강당에 경기대교수 안윤정 교수님께서 오셨다. 교수님은 저희에게 4차 진로혁명과 진로선택에 대하여 강의하셨다. 교수님께서 20년 이내의 현재 직업의 47%가 사라진다고 하셨다. 교수님이 말씀하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키워드 중 발전, 편리, 기계적이란 것이 있고 어떤 쇼핑몰을 만들기 위해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도 들었는데 건축, 인테리어 등 많은 직업이 있는 것을 들었고 그 직업에 대한 동영상 자료를 보았다. 쇼핑몰에 일하는 직원이 있고 로봇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사람은 로봇과 어떤 조합을 이룰 수 있을 것 인가를 생각을 해보고 ‘미래에 우리에게 로봇이 얼마나 영향을 많이 주나’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듣고 생각해보게 되었다. 브라운 칼라의 시대가 곧 올 것 이고 4차 진로혁명이 일어나면서 IT 산업이 다른 직업을 대체하여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 않을 것 이다. 그리고 현재 IT를 이용하여 착한 일을 주도함으로서 장애인이나 소셜 사업에 도움이 되고 있고 점점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 4차 진로혁명이 일어나면서 우리는 좀 더 많은 직업들과 새롭게 생겨나는 직업들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신생직업을 개척하는 사람들은 적지만 많은 인재들이 있고 인재들도 모험지향형 ‧ 자기주도형 ‧ 기회추구형 ‧ 직무 전문화형이 있고 각각 다르고 장‧단점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새로운 직업과 그것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고 느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