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특강(임장미 kt상무님) 소감문 3-3 문상연

 

이번 명사특강은 임장미 강사님께서 명사특강을 하셨다. 강의 주제는 A.I.에

관한 내용이었다. A.I.의 역사는 생각했던 것보다 역사가 길었다. A.I. 라는

단어는 1956년, 다트머스 컨퍼런스에서 존 맥캐시라는 교수가 처음 사용했다.

그 이후에 두 번의 침체기가 있었다고 하셨다. 첫 번째 침체기는 1970년에서

1980년 사이, 컴퓨터는 인간들에게는 매우 상식적인 것들을 하나하나

알려주어야 해서, 사람들이 이러한 점들 때문에 회의적 시각으로 A.I.를

바라봐서 첫 번째 침체기가 왔었다. 두 번째 침체기는 1980년대에서 1990년대

사이에 있었고, 이유는 신경망(neural network)이 등장하는데 사람들은

신경망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해서 ,또 다시 한 번 침체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그

이후에 A.I.가 Jeopardy 퀴즈쇼를 우승하거나 체스 챔피언 개리 카스파로프를

이기는 등의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가장 큰 혁신은 2012년에

일어났다. 캐나다의 제프리 힌턴 교수가 딥러닝이라는 개념을 만들면서 A.I. 가

엄청난 발전을 했다. 그 이후에 A.I.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또 A.I.와 Digital

Twin 기술을 이용하여 할 수 있는 것들, 예를 들어 교통관리, 교통상황 예측, 최적

신호등 제어, 미세먼지의 흐름 예측 등 여러 가지 예시를 설명하셨다.

 

명사특강을 듣고 난 뒤, A.I.가 우리의 일상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A.I.가 매우 강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A.I. 기술이 우리

일상에 적용이 된다면 더 편리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앞으로도 A.I. 기술이 더욱 발달하고 우리 일상 속에 적용이 되어 삶을

편리하게 살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