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특강(임장미 kt상무님) 소감문 3-4 김민호

 

이번 명사특강은 A.I와 관련하여 진행되었다. AI하면 아이언맨에 나오는 자비스, 기가지니, 자율주행차가 생각이 난다. 사람의 뇌세포를 본따서 ai 딥러닝 인공신경망을 만들었다. 이 딥러닝 기술을 가진 ai가 두 개의 그림을 학습해서 또 다른 하나의 사진을 만들었는데 신기했다. 나는 ai가 사람이 입력한대로 움직이는줄만 알았는데 혼자서 학습한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리고 Digital twin이라는 기술은 시뮬레이션과 딥러닝을 합친 기술이다.

Digital twin은 지속적인 데이터 학습으로 최신특성을 반영하여 실제와 가까운 예측 및 최적화를 해주는 기술이다. Digital twin은 일상생활에선 보기 힘들거 같았는데 의외로 많이 쓰이고 있었다. Digital twin은 교통 관련해서도 쓰이고 있다. Digital twin이 도로에 버스, 자동차, 사람을 다 인식한다. 예를 들면 도로에 행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가 있는데 시간이 부족하다하면 좀 늘려준다.

그리고 만약 서울에서 부산을 간다 하면 Digital twin 기술이 상황에 따라 2시간 아니면 3시간 이렇게 알려준다고 한다. 환경 분야는 바람의 흐름에 따른 미세먼지 흐름을 예측할 수 있고 AI가 췌장암에 대한 데이터들을 통해 학습을해서 사람이 췌장암에 걸렸는지 안걸렸는지 감지해 주는 연구가 진행된다고 하셨는데 이 기술이 완벽하게 실현이 된다면 암이 걸려도 초기에 얼른 발견해서 살 수 있는 확률를 높여줄 것 같다. 이런 기술이 많이 개발되면 좋을 것 같다. 이런점들이 너무 신기했다. 나는 평소에 AI 에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이번 명사특강을 계기로 일상생활에서 좀 쓰이고 있다는걸 알았고 Ai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Ai의 발전속도가 엄청 빠르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미래에는 AI를 활용해 조금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질거 같다. Ai에 대한 직업이 지금보다 많이 생길거 같고 일상생활에서도 ai 로봇이 집마다 있을거 같고 사람을 편리하게 만들어 줄거 같다. 이번 명사특강은 보면서 되게 흥미로운 점이 많이 있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