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소감문 (3-1)
작성자
윤성택
작성일
2019-04-19 07:47
조회
378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와서
따스한 날씨에 기분 좋게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착하였다. 야외에는 용산의 옛 주한미군부대 자리에 위치한 이곳은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소중히 여긴 선조들의 지혜를 이어받아 호수와 정원이 있었다. 그리고 실내 박물관에는 3개의 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전시실이 너무 많아 하루에 다 볼 수는 없었다. 그러므로 다음에도 또 와야겠다고 생각했다.
먼저 1층 중앙에서 바로 보이는 크고 우람하고 아름다운 경천사 십층 석탑이 보였다. 그것은 1348년에 만들어졌는데 그 시대에 건설기술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1층 전시실을 관람했는데 제일 인상 깊은 장소는 선사고대관 통일신라실이다. 왜냐하면 통일신라실에는 돌방무덤에서 주로 출토되는 토용과 십이지상, 도장무늬 토기 등 주제별로 나누어 전시되어 있었는데 내가 잘 아는 부분이여서 더 인상 깊었다.
1층 관람을 다 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3층으로 올라가서 우리나라와 가까운 아시아관 중국실로 갔다. 많은 유물이 있었는데 그 유물들은 세계 4대문명의 하나인 황하문명의 발생국으로 넓은 영토와 여러 민족을 바탕으로 수 천 년간 다채로운 모습으로 변화에 도움을 주었다. 시간이 부족하여 1,2,3층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 번 와서 나머지를 보고 싶다.
3102김세중
따스한 날씨에 기분 좋게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착하였다. 야외에는 용산의 옛 주한미군부대 자리에 위치한 이곳은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소중히 여긴 선조들의 지혜를 이어받아 호수와 정원이 있었다. 그리고 실내 박물관에는 3개의 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전시실이 너무 많아 하루에 다 볼 수는 없었다. 그러므로 다음에도 또 와야겠다고 생각했다.
먼저 1층 중앙에서 바로 보이는 크고 우람하고 아름다운 경천사 십층 석탑이 보였다. 그것은 1348년에 만들어졌는데 그 시대에 건설기술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1층 전시실을 관람했는데 제일 인상 깊은 장소는 선사고대관 통일신라실이다. 왜냐하면 통일신라실에는 돌방무덤에서 주로 출토되는 토용과 십이지상, 도장무늬 토기 등 주제별로 나누어 전시되어 있었는데 내가 잘 아는 부분이여서 더 인상 깊었다.
1층 관람을 다 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3층으로 올라가서 우리나라와 가까운 아시아관 중국실로 갔다. 많은 유물이 있었는데 그 유물들은 세계 4대문명의 하나인 황하문명의 발생국으로 넓은 영토와 여러 민족을 바탕으로 수 천 년간 다채로운 모습으로 변화에 도움을 주었다. 시간이 부족하여 1,2,3층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 번 와서 나머지를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