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신 강사님은 연세대학교 역사학과를 나오시고 6.25 전쟁에 대하여 특강을 해주셨다. 한국 전쟁은 세계에서 7번째
로 가장 큰 전쟁이라고 하셨다. 무려 500만명의 부상자와 사망자가 생겼다고하셨다. 현 인구의 10분의 1의 수치이다.
북한이 침략 전쟁을 일으켰다고 확인이 되었다. 김일성은 사실 소련부대의 대위였다. 김일성은 한국을 통일하기 위해서 전쟁
을 한 것이다. 6.25 전쟁은 새벽 4시에 일어났다. 하지만 이때 미국은 저녁 9시에 비가 오고 있었다. 맥아더 장군이
미국 대통령에게 정보가 들어오는 대로 전달을 해주기로 하였다. 북한이 8월에는 경삼남도 까지 차지하였다. 미국의
대통령이 전쟁에 참여하게 된다. 하루에 전쟁을 하였는데 미국이 졌다. 하지만 맥아더 장군의 인천 상륙 작전이 성공하여
결국 6.27에 빼앗긴 서울을 9.28에 다시 빼앗아 왔다. 이승만 대통령과 맥아더 장군은 정말 친하다고 하셨다.
이승만 대통령이 맥아더 장군에게 한국군을 지휘하게 되었다. 그래서 10.1에 38선 까지 가게 되었다. 전쟁이 끝나고 미국이
한국을 보호해주기로 한 한.미 연합을 채결하였다. 한.미 연합 덕분에 현재까지 평화가 유지 되고 있는 것 이라고 하셨다.
현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는 핵을 없애면 한국보다 더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 준다고 하였다. 이번 명사특강을 듣고 6.25
전쟁에 대하여 더 알게 되었고, 또한 내가 6.25 전쟁에 대하여 궁금했던 점을 알게 되었다. 여려므로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명사특강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