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특강(윤의준 총장님) 소감문 1-1 박범관

작성자
송원진
작성일
2022-04-27 01:18
조회
120
명사특강 소감문 <탄소 중립과 우리의 미래>

1106 박범관

 

전라남도 나주에 있는 한국 에너지 공과 대학교에 계신 윤의준 총장님이 오늘 ‘탄소 중립과 우리의 미래’ 라는 명사 특강을 진행해주셨다. 요즘 심각한 기후변화 때문에 한국도 기후변화를 겪고 있고 지구는 계속 뜨거워진다. 기온은 계속 높아지니 덥고 건조해져서 산에 불이 나는 사고가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co2 배출이 계속 증가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연간 7억톤을 배출한다고 한다. 사실 나는 계속 명사특강을 듣는데 총장님이 계속 co2 co2 그러시길래 집에 와 인터넷에 쳐보니 co2가 이산화탄소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전기 자동차 주가가 엄청 올랐다고 한다. 네이버는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제로로 하겠다’라고 선언을 하였다. 이제 에너지 대전환으로 화석연료 에너지 사회에서 청정에너지 기반 사회로 변화한다고 한다. 그리고 에너지의 연구와 에너지의 교육, 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해주셨고 태양에너지는 친환경, 영구적, 저소음이고 저비용이다. 그리고 세계가 태양광이 발전하면서 보급이 증가하고 태양 전지분야에는 태양 전지가 있고 대표적인 대체에너지 술에는 풍력 발전, 이산화탄소 전환, 바이오, 폐기물 연료화와 수소에너지가 있다고 한다. 먼저 풍력발전은 돈이 많이 들고 현재 우리나라의 설치 상황은 소규모라고 한다. 다음은 이산화탄소 전환인데 ‘이것은 co2인 이산화탄소에게 에너지를 주어서 유용하게 만들자’이고 수소에너지에서는 청정수소 생산 기술인 수전해 기술이 있고 수소 이용 청정에너지 발전에는 연료전지가 있다. 꿈의 에너지에는 인공태양(핵융합)이 있고 핵융합 국제 프로젝트 ITER에 대한민국은 높은 기술을 가지고 있다. 나는 이 명사특강을 명사 특강을 보면서 내가 아직 많이 배우지 않아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다. 하지만 이 명사 특강을 보면서 내가 한 가지 중요하게 안 것은 지구를 보존해야 된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우리의 지구를 파괴해 지구가 계속 지속될 날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것을 생각하며 ‘과거 조상들부터 우리가 지금까지 지구를 파괴하는 짓을 하여서 지구가 망가져가는 구나. 결국 인간이 지구를 죽이는 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잠시 충격을 먹었다. 하지만 지금부터 나는 지구를 보존하기 위해서 사소하지만 분리수거 제대로 하기, 물 낭비하지 않기와 같이 지구를 보존할 수 있는 행동을 적극 실천할 것이다. 우리의 후대를 위해 우리가 사는 현재보다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해주고 싶다. 아무튼 명사특강를 들어서 지구를 보존해야겠다는 마음을 얻은 거 같다. 다음에는 <탄소 중립과 우리의 미래> 말고 인생에 대한 명사 특강을 한 번 들어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