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특강 (양종수 장군) 소감문 (3-1 김당윤)
작성자
김소연
작성일
2019-06-26 10:53
조회
144
오늘 2019년 6월24일, 6.25전쟁을 기억하기위하여 제주도 안보정책 고문이신 양종수 명사님이 북한의 핵에 대하여 강연을 해 주셨다.
처음에는 역대 가장 큰 수소폭탄인 ‘차르봄바’에 대한 동영상을 봤는데, 핵폭탄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 것인지 알 수 있었다. 핵은 잘 사용하면 원자력 발전과 같이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고, 핵폭탄처럼 무시무시한 공포의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양면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다음 미사일과 인공위성의 차이점에 대하여 알려 주셨다. 미사일은 대기권을 벗어나면 우주 궤도를 돌지만, 미사일은 대기권을 벗어난 후 다시 대기권 안으로 들어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핵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알게 되었는데, 핵을 보유하지 않는 나라는 핵을 보유한 나라와 싸우다 지거나, 항복하거나 둘 중에 하나를 택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와, 어느 나라가 핵 무장을 한다면 그 나라는 이웃 나라들과 무언의 불가침 조약을 체결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만큼 핵이 얼마나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오늘 ‘북한 핵 바로알기’ 강연을 듣고 북한이 핵보유국이 되면 왜 위험한지에 대하여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북한이 6.25 전쟁 때 했던 일을 잊지 않고 우리를 위해 싸웠던 많은 분들을 잊지 않아야겠다.
처음에는 역대 가장 큰 수소폭탄인 ‘차르봄바’에 대한 동영상을 봤는데, 핵폭탄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 것인지 알 수 있었다. 핵은 잘 사용하면 원자력 발전과 같이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고, 핵폭탄처럼 무시무시한 공포의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양면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다음 미사일과 인공위성의 차이점에 대하여 알려 주셨다. 미사일은 대기권을 벗어나면 우주 궤도를 돌지만, 미사일은 대기권을 벗어난 후 다시 대기권 안으로 들어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핵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알게 되었는데, 핵을 보유하지 않는 나라는 핵을 보유한 나라와 싸우다 지거나, 항복하거나 둘 중에 하나를 택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와, 어느 나라가 핵 무장을 한다면 그 나라는 이웃 나라들과 무언의 불가침 조약을 체결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만큼 핵이 얼마나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오늘 ‘북한 핵 바로알기’ 강연을 듣고 북한이 핵보유국이 되면 왜 위험한지에 대하여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북한이 6.25 전쟁 때 했던 일을 잊지 않고 우리를 위해 싸웠던 많은 분들을 잊지 않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