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특강(김덕영 교수) 소감문 (3-3 장명재)
작성자
김소연
작성일
2019-04-19 18:24
조회
153
오늘은 김덕영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다. 주제부터가 시선을 끌고 굉장히 궁금했던 점이어서 주의 깊게 들었다. 듣다보니 여러 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더 나와서 호기심이 생기는 시간이 되었다.
내용으로 들어가 보면 수소를 금속으로 바꿀 수도 있다고 하였다. 그 예로는 목성이 있었다. 목성의 내부압력에 의해서 수소가 목성에서는 금속으로 존재한다고 하셨다. 평소에는 몰랐던 신기했던 내용이었다. 더 신기하였던 것은 이것을 지구과학에도 적용한다는 점이었다. 지구내부로 들어갈수록 산화철이 많아지는데 지표에 가까울수록 산소가 더 많아진다. 또 어떠한 원소는 고압상태에서 지구하부맨틀과 합성될 수 있고 지구하부 맨틀에서 오는 지진파의 신호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것도 증명하셨다. 더 놀라운 것은 이 원소의 존재를 통해서 25억년 전의 대기 중 산소의 증가를 설명하려고도 했다. 그러나 더 놀랐던 점은 이 모든 것을 종합해서 가능하게 했던 것이 압력 덕분이라는 것이다. 압력이 이용되는 곳이 많고 다양한 것을 가능하게 한다고 강의를 끝마치면서 말씀해주셨다. 결국 흑연을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것도 처음엔 불가능한 조건이라고 여겨졌고 불가능한줄 알았지만 이 것을 가능케 한 것이 바로 압력이다.
일단 흑연을 이용해서 다이아몬드를 만들 수 있다는 점, 안될 줄 알았던 일이 우리생활 가까이 접해있는 압력이라는 것에 의해 되었다는 점이 매우 놀랍고 신기했다. 흥미로웠던 점을 해결할 수 있는 명사특강이서 유익하고 즐거웠다. 교수님께 감사했고 다시 한 번 듣고 싶은 강의였다.
내용으로 들어가 보면 수소를 금속으로 바꿀 수도 있다고 하였다. 그 예로는 목성이 있었다. 목성의 내부압력에 의해서 수소가 목성에서는 금속으로 존재한다고 하셨다. 평소에는 몰랐던 신기했던 내용이었다. 더 신기하였던 것은 이것을 지구과학에도 적용한다는 점이었다. 지구내부로 들어갈수록 산화철이 많아지는데 지표에 가까울수록 산소가 더 많아진다. 또 어떠한 원소는 고압상태에서 지구하부맨틀과 합성될 수 있고 지구하부 맨틀에서 오는 지진파의 신호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것도 증명하셨다. 더 놀라운 것은 이 원소의 존재를 통해서 25억년 전의 대기 중 산소의 증가를 설명하려고도 했다. 그러나 더 놀랐던 점은 이 모든 것을 종합해서 가능하게 했던 것이 압력 덕분이라는 것이다. 압력이 이용되는 곳이 많고 다양한 것을 가능하게 한다고 강의를 끝마치면서 말씀해주셨다. 결국 흑연을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것도 처음엔 불가능한 조건이라고 여겨졌고 불가능한줄 알았지만 이 것을 가능케 한 것이 바로 압력이다.
일단 흑연을 이용해서 다이아몬드를 만들 수 있다는 점, 안될 줄 알았던 일이 우리생활 가까이 접해있는 압력이라는 것에 의해 되었다는 점이 매우 놀랍고 신기했다. 흥미로웠던 점을 해결할 수 있는 명사특강이서 유익하고 즐거웠다. 교수님께 감사했고 다시 한 번 듣고 싶은 강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