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세계 책의 날 행사 테마1》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4/20~4/29)

작성자
유소연
작성일
2020-04-16 11:34
조회
2611
《2020 세계 책의 날 행사 테마1》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안내

일시 : 4월 20일(월) ~ 29일(수), 9일간 (해당 기간 外 참여는 모두 무효 처리됨을 안내드립니다.)

참여 장소 : 《2020 세계 책의 날 행사 테마1》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4/20~4/29) 게시판

○ 학년-반-번호 이름과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제목, 그 이유를 해당 게시판의 댓글로 작성합니다.

○ 예)  0-0-0 홍길동입니다. 추천하고 싶은 책은 ~~~ 입니다. 그 이유는 ~~~~ 입니다.

※ 2020년 4월 세계 책의 날 행사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에 관한 상세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문의 : 02-390-7156

전체 60

  • 2020-04-23 10:27

    2一3一5一서지후
    제가 추천하는 책은 코리아 하우스 출판사가 출판한
    '2010 마음의소리 ver.1' 입니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지금과 같은 외롭고 지루한 삶 속에서도 이 책 한권을 통해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


  • 2020-04-20 09:02

    1-2-9 최단입니다 제가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은 김진명 작가의 소설 '직지' 이다. 왜냐하면 한국사와 관련되어있고 더불어
    구텐베르크와 활판인쇄기까지 나오기 때문에 흥미가 더해지기때문이다


  • 2020-04-23 10:02

    3학년 1반 7번 문병준입니다.
    제가 추천할 작품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라는 단편소설입니다. 이루지 못할 사랑을 하고 있는 어머니와 사랑방 손님과 한께 어린어이가 주인공으로 나타납니다.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과 특유의 어린 마음이 잘 녹아있어, 재밌게 보았던 기억이 있기때문에 한번씩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 2020-04-23 10:49

    1-4 5번 박찬범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책은 '아르센뤼팽' 입니다.
    이 책은 추리소설인데 뤼팽(괴도)의 입장에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볼수 있어 재미있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추리소설이며
    추리 소설을 처음 보는 사람도 마지막 반전이나 앞에서 말한 스토리를 보면 좋아하게 될 것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 2020-04-23 10:53

    저는 1-4반 12번 정명완입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과학자들1 그래도 지구는 돈다'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여러 과학자들이 나오면서 책에 나왔던 과학자들이 원자,지구를 돌리는 힘,운동하는 법칙,세가지 운동 법칙 그리고 우주의 힘 등 과학자들이 알아낸 것을 대부분 지구에 대해서 정리한 책입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이 읽으면 더 많이 재미있을 것 입니다.


  • 2020-04-20 10:44

    제가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은 '고전문학으로 떠나는
    역사여행'이다. 우리가 고전 문학하면은 식상하지만 그 식상한
    내용을 시대별로 고조선 건국신화부터 남북국시대 처용가까지 각각 나눴고 중간중간 그림도 있어서 지루하려고 하면
    그림이 나와 흥미를 유발한다.


  • 2020-04-20 11:58

    1-4-8번 유튜브 초급 가이드 라는 책을 소개 하고싶다 그 이유는 요즘많은 친구들이 유튜버에 흥미가 있기 때문에 이책을 보고 친구들이 유튜브를 시작해 보면 좋겠다


    • 2020-04-20 16:54

      학년-반-번호도 기입해주시길 바랍니다. ^^


  • 2020-04-21 09:17

    교과서를 추천하고 싶다.
    학생은 공부해야 하기 때문이다.


  • 2020-04-21 09:42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데미안'이다. 이 책을 1학년 국어시간에 처음 알게되어서 한번 읽어보았다. '데미안'이란 책은 어린 '싱클레어'가 선과 악에 빠지고 이성에 관심도 가지고 데미안의 도움도 받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교훈을 가르쳐주는 책이기 때문에 추천한다.


  • 2020-04-21 10:11

    추천하고 싶은 책은 '오페라의 유령'이다. 오페라의 유령은 뮤지컬로도 유명한 작품이다. 그래서 책으로 내용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선과 악이 서로 사랑하는 소녀 주위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이 책은 어렵지도 않고 읽으면 읽을수록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소설이다.


  • 2020-04-21 10:57

    추천하고 싶은 책은 오늘도 집순이로 살았습니다 라는 책입니다. . 이 책은 우울했던 집순이가 긍정적, 규칙적, 생활로 우울함을 극복하는 내용입니다. 최근에 우울하거나 힘든일을 겪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 2020-04-21 10:59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독도하늘애 태극기휘날리며입니다. 먼저 이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독도라은 친근하면서도 익숙한주제를 통해 몰입감있게 읽을수 있고 독도를 지켰던 사람들러써 교훈도 얻을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 2020-04-21 22:27

    1학년 3반 14번 홍성윤입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쥘베른의 '80일간의 세계일주' 입니다. 이미 많이들 읽었을 수도 있지만, 주인공이 세계 여행을 하며 겪는 많은 모험들이 흥미진진했고 세계 여러 민족의 성격과 생활 모습, 각 지방의 풍물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마지막 결말의 반전도 너무 재미 있습니다.
    읽는동안 세계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


  • 2020-04-23 08:18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수학 귀신' 입니다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초~중생이 재미있게 읽을만한 이야기 배경과, 내가 경험해보지 못하는 귀신이라는 주인공이 나오고, 수학을 못하는 사람이더라도 수학을 재미있게 즐겨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학을 싫어하거나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 2020-04-23 08:23

    1-1 14번 조상연입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삼국지입니다 여러권으로 나누어져 있고 읽다보면 액션과 전투를 눈에 보이는 듯한 느낌을 주고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잘 나타내었기 때문입니다


  • 2020-04-23 08:38

    1-1 10번 이민혁 입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뿌리깊은나무 입니다 .
    왜냐하면,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젔는지 알수 있기때문입니다


  • 2020-04-23 08:41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천문학이야기입니다.
    우주에 관심이있어 보았는데 초고성능 망원경과 우주 망원경으로 생명이 존재하는 외계 행성을 찾을 수도 있을 것 같다.


    • 2020-04-23 12:47

      학년-반-번호도 기입해주시길 바랍니다. ^^


  • 2020-04-23 08:43

    1-1 9번 오태헌 입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현덕의 '나비를 잡는 아버지' 입니다. 나비를 잡는 아버지에서는 책의 시대적 배경인 일제강점기시대의 어쩔 수없는 신분의 차이에대한 이야기를 보여주고있다. 원래 책을 잘 보지 않지만 이 책은 보면서도 재미있고 책에대한 흥미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버지는 아들에겐 엄격한 아버지지만 자신의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과 책임감이 많은 아버지로 나온다. 그래서 이 책에는 재미 뿐만아니라 감동도 있다.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 2020-04-23 08:49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우동 한 그릇입니다.
    왜냐하면 이책을 보면 돈도 적당히 쓰게되고 지금도 저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라는 생각도 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이책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 2020-04-23 08:49

    1학년 3반 7번 문진우입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모모입니다.
    그 이유는 교훈과 알면 좋은 점들이 많습니다.


  • 2020-04-23 09:05

    1-1반 11번 이찬우입니다.
    제가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은 나태주 시인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입니다.
    그 이유는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읽으면 저절로 마음이 편해지고 우리에게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친구들이 이 시집을 읽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 2020-04-23 09:10

    기념품을 받기 위해서라도 학년-반-번호를 꼭 기입해주시길 바랍니다. ^^


  • 2020-04-23 09:12

    1학년1반13번장재욱입니다. 제가추천하는책은
    쥘베른의 해저2만리입니다. 이유는 옛말에 생각도 하지못했던 잠수함을 다루는 이야기이기때문에 흥미를 가지며 읽을수있는 책이기때문입니다. 잠수함 하나로 책을 써낸 쥘베른 이 창의적인것같고
    다른친구들이 꼭한번 읽어보면 좋겠다.


  • 2020-04-23 09:20

    1학년 2반 2번 김익현입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아몬드입니다. 이 책은 보통사람과는 다른, 평범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의 성장기를 보여줍니다. 이런 평소에는 보기 힘든 설정때문에 더욱 흥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2020-04-23 10:06

    3학년1반 10번 이지성입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세계단편소설책입니다.
    이유는 그 책에는 아주 많은 단편소설이 있기 떄문에 다양한 책을 읽을수있기 때문입니다.


  • 2020-04-23 10:11

    3111 정태현 입니다
    추천할 책은 바이러스 폭풍의 시대입니다
    이 책은 여러 바이러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 2020-04-23 10:15

    3112 조수빈입니다
    추천할 책은 로빈슨 크루소입니다
    왜냐하면 몰입이 잘되고 이야기가 쉬워서 재밌어서 추천합니다


  • 2020-04-23 10:20

    1학년4반 최진하입니다. 제가 추천할 책은 올리버 트위스트 입니다. 이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올리버 트위스가 자신의 가족을 찾아 나서는 부분이 재밌고 감동적이기 때문이다.


  • 2020-04-23 10:26

    1-4-1번 김대훈입니다. 제가 추천할 책은 해리포터 입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책을 싫어하거나 잘 읽지 못하여도 해리포터를 읽으면 쉽게 책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 2020-04-23 10:27

    3104 김세진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책은 아기 장수 우투리입니다.
    이유는 이야기를 직접 말하듯이 전달하여서 친근감을 주고 일반적인 영웅 이야기와는 달리 비극적인 결말이 나타나기 때문에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 2020-04-23 10:33

    내가 소개하고 싶은 책은 단테의 신곡이다. 단테는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이고 당시 피렌체에서는 당파 싸움이 심했었다. 단테는 어둠에서 시작되는데 늑대를 만나게 된다. 늑대는 굶주렸고 단테를 먹으려고 했다. 이때 자기 존경하는 시인 베르길리우스가 나타나 단테를 지켜주었다. 베르길리우스는 단테가 사랑했던 여인 베아트리아체의 명을 받아 지옥 연옥 천국을 여행 시켜주러 왔다고 했다. 이 둘은 지옥과 연옥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보았고 단테 유명했던 사람들과 자기가 증오하던 사람들도 있었다. 연옥 여행이 끝나고 난 소개하고 싶은 책은 단테의 신곡이다. 단테는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이고 당시 피렌체에서는 당파 싸움이 심했었다. 단테는 어둠에서 시작되는데 늑대를 만나게 된다. 늑대는 굶주렸고 단테를 먹으려고 했다. 이때 자기 존경하는 시인 베르길리우스가 나타나 단테를 지켜주었다. 베르길리우스는 단테가 사랑했던 여인 베아트리아체의 명을 받아 지옥 연옥 천국을 여행 시켜주러 왔다고 했다. 이 둘은 지옥과 연옥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보았고 단테 유명했던 사람들과 자기가 증오하던 사람들도 있었다. 연옥 여행이 끝나고 난 뒤 단테는 베르길리우스와 헤어지고 혼자 천국 여행을 마치러 간다. 그리고 거기서 베트리아체를 만나고 천사와 빛만이 존재하는 천국에서 빛 쪽으로 다가가면서 끝난다.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기독교의 지옥과 연옥 천국이 매우 흥미롭기 때문이다. 지옥에서 벌들이 되고 인간의 고통을 한계를 뛰어넘어서는 벌들이 있고, 연옥에서는 언제 천국을 갈 수 있는 지 모르는 그 시간이 너무 무섭고, 빛고 천사들이 있는 천국이 아름다워 보인다. 그래서 지옥편을 보고 나면 연옥 낫을 것 같고 연옥편을 보면 역시 착하게 살아서 천국에 가는 것이 제일 좋구나를 느끼게 된다. 또한 지옥에서 끔찍한 벌들이 많아 더욱 착하게 살고 항상 착한 일을 하는 것을 해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 책을 추천한다.


  • 2020-04-23 10:33

    3학년 1반 13번 채현식입니다.
    제가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은 '날씨의 아이'입니다.
    일단 이런 책을 추천 드리는 이유는 그렇게 무거운 소재로 쓴 책도아니고 만화영화의 소설이기 때문에 가볍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영화 보고 봐야지 더 재미있습니다ㅎㅎ


  • 2020-04-23 10:42

    1-4-10 이호형
    제가 친구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책은 탈무드입니다 그 이유는 탈무드를 통해 삶의 지혜 뿐만아니라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입니다


  • 2020-04-23 10:46

    3313 한호성입니다
    제가 추천할책은 자전거 도둑 이라는 책입니다
    이유는 욕심내지 않고 사는 삶이 소중하다라는 교훈을 주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 2020-04-23 10:48

    3학년 4반 14번 나미아의 잡화점을 추천합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정말로 많은 걸 느꼈습니다
    이 책을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 2020-04-23 10:52

    3-2-11 이현진입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달과 6펜스'입니다. 제가 이 책을 소개하는 이유는 이 책은 고갱을 모티브로 쓰인 책으로 서머싯 몸의 책은
    항상 이상과 현실, 상류사회 비판에 대해 이야기하고 제목 역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여운이 남았다.
    처음에는 루즈하고 주인공이 너무 이기적이어서 욕하면서 꾸역꾸역 읽었는데 중반부에 흐름이 바뀌면서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었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었다. (물론 저는 현실을 쫓아갈 것 같지만요...)


  • 2020-04-23 11:06

    3학년 2반 4번 김태윤입니다.
    제가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은 원미동 사람들입니다. 이책에는 1980년대 원미동이라는 구체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하여 가난한 동네에서 벌어지는 이웃 간의 갈등이 잘 우러나있다. 그런 면에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이글의 포인트는 인물의 대화와 행동을 통해 성격을 드러내고 인물들의 사투리를 실감나게 서술함으로써 극적 긴장감과 현실감을 조성한다.


  • 2020-04-23 11:07

    3학년 2반 6번 서남원입니다
    제가 친구들한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입니다
    이유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편지라는 설정으로 단순한 판타지가 아닌 추리적인 향기와 깊이가 담긴 소재로 만든 이야기가 신박하고,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2020-04-23 11:10

    1학년 3반 4번
    제가 소개하고 싶은책은 쥘 베른의 '15소년포류기'입니다.
    희망을잃지않고 타협하며 협동해나가는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 2020-04-23 11:36

    3학년 4반 3번 김윤민입니다.
    제가 추전드리고 싶은책은 '한여름의 방정식'이란 책입니다. 이 책은 과학적 요소도 들어있는 추리물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인물들이 되게 디테일하게 표현되있고 그래서 이 책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 2020-04-23 11:41

    3학년3반10번 정현호입니다.
    추천하고 싶은 책은 오늘도 '집순이로 알차게 살았습니다' 입니다. 그 이유는 오늘 코로나떄문에 집에만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이 책이 현재 우리랑 비슷한 내용인거 같아서 입니다.


  • 2020-04-23 11:51

    저는 제 친구, 후배, 선배에게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희 학교에는 관심있고, 친해지고 싶은 용기가 있지만 어떻게 처음으로 말을 해야할 지 모르는 친구, 후배, 선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이 "인간관계론"
    은 우리들에게 상대의 마음과 나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있습니다. 내 친구를 내가 상상하는 좋은 친구로, 나를 내가 상상하던 더 멋진 나로 단 한마디의 말로 바꿀 수도 있는 능력을 가지면 좋겠죠? 그래서 이 책은 그 방법에 여러분들을 한걸음 더 이끌어 줍니다. 따라서 저는 데일 카네기의 삶의 지혜가 담긴 "인간관계론"을 추천드립니다.


  • 2020-04-23 12:10

    1학년1반5번 김형준
    저는 친구에게 추천할책은 자전거도둑입니다. 왜냐하면은 거기서 자전거를들고 도망을갔는데 친구들은 이것을보고 안했으면조을것같아서이것을추천합니다


  • 2020-04-23 12:32

    1학년1반1번 김민성 입니다 제가추천할 책은 저작권 책 입니다 저작권이 왜중요한지 지키지 않을 시에 벌 등에 여러가지 유익한 정보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 2020-04-23 13:06

    2학년 2반 9번 장진영입니다. 제가 추천할 책은 <쥐> 입니다. 이 책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작가의 아버지가 독일군에게 피해받은 고통을 이야기 하는 내용입니다. 비록 만화여도 그 때 당시의 심리적 느낌을 잘 표현 했고, 독일군과 유태인, 폴란드인을 여러 동물로 이미지화한 모습이 독자들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해줍니다. 또 솔직하게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상황을 얘기하며 작가의 아버지의 삶을 같이 풀어내며 지루하지 않게 해줍니다. 이 책을 통해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모습을 조금 더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고, 저 역시 이 책으로 그 당시의 상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 2020-04-23 13:51

    1학년 1반 12번 임호경입나다. 제가 추천할 책은 나를 사랑하게 하는 자존감입니다. [나를 사랑하게 하는 자존감]은 어떤 관점에서 보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그리고 이책은 열등감의 관점이 삶에 얼마나 파괴적인 영향을 주는지 고은아 여사, 강마에 같은 드라마 주인공의 이야기를 겉들여 재미를 더한다. 자존감을 회복하려면 자신에 대한 부정적 관점을 바꿔야 한다. 어릴 때 부정적 경험으로 무너진 자존감도 자신을 용납하고 인정해 주는 경험을 반복하면 회복 할 수 있다. 이 책은 고통스러운 열등감에서 빠져 나와 당당하게 사는 방법을 따뜻한 시선으로 알게 해줍니다. 그러므로 자존감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 2020-04-23 13:52

    제가 추천하는 책은 해리포터라는 책입니다. J.K 롤링 작가의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소설입니다. 마법에 대한 소설로 우리가 생각하던 마법세계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이미 영화까지 상영되어 영화마저 흥행에 대성공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책입니다. 긴 소설이 아니라 한 스토리에 2권에서 4권까지 있는 책입니다.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고 정말 재미있어서 추청하고 싶습니다.


  • 2020-04-23 14:53

    3학년 4반 2번 김민수입니다. 제가 소개할 책은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면 천 개의 복이 온다'입니다. 이유는 친구들이 숨 막히는 미세먼지부터 가뭄과 폭염 등 이러한 기후 위기의 현실을 알고 함께 이러한 위기에 대안을 찾아갔으면 좋을꺼 같아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 2020-04-23 14:56

    1학년 1반 2번 김민호 입니다. 제가 추천할책은 (수능 한국사 읽기책) 입니다 이책을 읽으면 역사를 좀더 정확하게 알수있고 내용은 많지만 꾸준히 읽으면 금방 읽을수있기 때문 입니다


  • 2020-04-23 15:05

    1학년 1반 08번 신은재 입니다. 제가 추천할 책은 베니스의 상인 입니다.
    베니스의 상인 이라는 책은 굉장히 흥미롭고 즐거우며 스토리를 질질 끌지 않기 때문입니다.


  • 2020-04-23 15:16

    1학년 3반 05번 김정윤 입니다. 제가 추천할 책은 루팡의 딸 입니다.
    왜냐하면 반전이 많아서 책을읽는데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 2020-04-23 15:33

    내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미하엘 엔데의 소설 "모모(MOMO)" 이다. 400페이지 정도로 남녀노소 모두 부담없이 즐길수 있다. 시간은 살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내가 모모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이 책이 그런 어렵고 무엇으로도 정의할 수 없는 시간을 한 긍정적인 소녀와 연결시켜 쉽게 풀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모모' 라는 소녀가 사람들이 낭비하는 시간들을 먹고사는 '회색신사'들과 얽히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흥미진진하게 펼쳐낸 내용이다. 모모를 읽는 동안에는 희로애락을 모두 느낄 수 있고 모모의 재치있는 행동에 대해 저절로 미소를 짓게된다. 이 책은 나의 소설책 인생에 큰 영향을 주었고 나 또한 나의 친구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다.


  • 2020-04-23 16:34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이라는 책입니다. 레미제라블은 우리말로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단편소설로 이루어진 레미제라블은 영화나 뮤지컬로도 유명한 소설입니다. 이 책을 쓴 저자 빅토르 위고는 불쌍한 사람들에 이야기를 세계에 알리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책, 레미제라블을 추천합니다.


  • 2020-04-23 21:42

    2103김명진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해리포터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상당히 신선한 주제로 재미있었고
    의외로 신기한것도 많으니 꼭 보십쇼


  • 2020-04-24 13:49

    3202 김병곤입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괭이부리말 아이들입니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IMF 때 가난한 동네의 사람들이 서로 협동하는 모습에 감동했고 특히 거기서 한 사람이 본드에 중독되어서 감옥에까지 갇힌 사람을 변호사까지 이용해서 꺼내주고 그 본드에 걸린 사람에게 상담할 사람까지 구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 2020-04-27 08:52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입니다.
    이유는 남자가 나무랑 잘놀다가 제어간것 처럼 우리도
    베신을 할지 말자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 2020-04-27 15:07

      학년-반-번호도 기입해주시길 바랍니다. ^^


  • 2021-04-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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